동급생에게 욕설하여 학폭 신고당해 수원학폭위변호사 조력받은 보호소년 사례 [2025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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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개요
보호소년은 친했던 친구와 갈등이 생기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평소 친하게 지내던 중 서로 감정이 상하는 일이 발생하였고, 보호소년이 SNS에 올린 영상을 피해학생이 자신을 저격하는 것이라 오해하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피해학생 측에서는 보호소년이 자신을 상대로 욕을 하고 뒷담화를 하였다고 주장하며 보호소년을 학교폭력으로 신고했다고 하는데요. 의도치 않았던 행동들로 오해를 받게 되어 학교폭력 가해 혐의를 받게 되었던 만큼 수원학폭위변호사의 조력을 받아 대처하기로 하였습니다.
수원학폭위변호사의 조력
법률대리인은 사건에 있어 피해학생이 여러 오해를 하고 있다는 점을 우선 전달하였는데요. 보호소년이 SNS에 올린 영상은 보호소년이 평소 좋아하던 인플루언서의 영상으로, 피해학생을 저격하려는 목적 없이 단순히 공유한 것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행동이 의도치 않게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점을 깨닫게 되었고 앞으로는 더욱 신중히 행동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또한, 두 학생이 다투게 된 후 보호소년은 피해학생과의 화해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하였는데요. 이러한 상황에서 보호소년이 피해학생에 대해 욕을 하거나 뒷담화를 하였을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주장하며 억울함을 호소하였습니다. 더불어, 보호소년은 교내의 선도조치를 통해서도 충분히 개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고려해달라고 강조하였습니다.
사건의 결과
이러한 수원학폭위변호사의 조력으로 보호소년은 보호조치 1호(서면사과)를 받게 되었는데요. 피해학생의 피해사실이 많았기 때문에 자칫하면 4호 이상의 조치가 내려질 수 있었으나, 빠르게 수원학폭위변호사의 조력을 받아 사안을 원만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