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톡톡 전화문의

메뉴 건너뛰기

  • 카메라등 이용죄
  • 2021,07,09
    결과
    약식명령 벌금형

49.jpg

 

50.jpg

 

 

 

 

 

1. 사건의 특징

 

의뢰인은 위의 범죄 사실과 같이 수원역 에스컬레이터에서 휴대전화를 이용하여 어느 여성의 치마 속을 촬영하다가 적발되어 성범죄 혐의를 받은 상황이었습니다.

 

 

2. 변호인의 조력

 

저희 성범죄전담팀이 사안을 살펴보니 피해자는 합의를 원하지 않았고 휴대폰 포렌식을 통해 이미 그 동안 촬영했던 추가 영상물들이 상당수 발견되었기에 대처하기 쉽지만은 않은 사안이었습니다.

 

 

3. 사건의 결과

 

그러나 수원역 등 지하철 몰래 카메라 촬영 사건들을 수 없이 다뤄본 저희 선율 변호사의 경험 노하우로 의뢰인은 공판 없이 약식명령 벌금형 판결을 받게될 수 있었습니다. ​

 

성범죄 중에서도 불법 카메라촬영죄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이번 사건과 같이공판을 거치지 않고 약식명령으로 신속하게 마무리 지을수 있는 것은 변호사의 능숙한 경험에서 오는 노하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4. 사건 담당 변호사

남성진.jpg신혁범.jpg정현실.jpg염수진.png

 

 

 

 

 

 

번호 분류 제목 날짜
44 성매매 [성매매] 업소를 7회 이용하였으나 성기능 장애가 있었던 사안 [2021년 11월]
기소유예
2022.02.18
43 성매매 [성매매] 앙톡에서 만난 여성이 조건 만남인 사례 [2024년 01월]
무혐의
2024.02.26
42 성매매 [성매매] 십여 개의 성매매 사이트를 제작하고 임대해 준 의뢰인 사례 [2023년 04월]
집행유예
2023.05.04
41 성매매 [성매매] 수차례 성 매수한 의뢰인의 사례
기소유예
2024.02.26
40 성매매 [성매매] 성매매장부 기재 5회 성매매 기소유예
기소유예
2021.07.09
39 성매매 [성매매] 성매매, 성매수 (장부5회) 불기소처분 [2020년 01월]
기소유예
2021.07.09
38 성매매 [성매매] 상습적으로 세차례 업소를 방문한 피의자 사례 [2022년 10월]
기소유예
2022.10.19
37 성매매 [성매매] 동료의 제안으로 용인 오피스텔 성매매를 4회 이용하고 혐의를 받게 된 사안 [2021년 11월]
기소유예
2021.12.27
36 성매매 [성매매] 돈만 지불하고 이용하지 않은 사례 [2023년 06월]
무혐의
2023.06.21
35 성매매 [성매매] 단순 업소만 방문한 어느 한 공무원의 사례 [2023년 08월]
무죄
2023.08.16
34 성매매 [성매매] 과도한 스트레스와 외로움으로 충동적으로 성매매한 사례 [2023년 01월]
기소유예
2023.03.14
33 성매매 [성매매] 공무원 신분(교사)으로 성매매 업소를 출입하여 경찰 조사를 앞두게 된 사안 [2021년 12월]
무혐의
2022.01.17
32 성매매 [성매매] 개인 신상정보가 업소 장부에 기재된 공무원 무혐의 판결 [2022년 09월]
무혐의
2022.09.20
31 아청법 [성매매] 1인 건전마사지를 이용하고 성매매 혐의를 받은 사안(6회 방문 기록) [2022년 01월]
기소유예
2022.02.16
30 아청법 [미성년자의제강간] 합의 하에 미성년자 의제강간한 사례 [2024년 05월]
집행유예
2024.05.08
29 아청법 [미성년자의제강간] 상대 부모님의 신고로 경찰 연락을 받은 사안 [2022년 04월]
집행유예
2022.05.30
28 아청법 [미성년자의제강간] 미성년자임을 알면서도 교제를 하여 성관계를 맺고 혐의를 받게 된 H씨 사안[2022년 07월]
집행유예
2022.07.18
27 아동성범죄 [미성년자간음] 알고보니 미성년자 였던 여자친구, 미성년자의제강간 혐의를 받아 억울함을 호소한 사안 [2022년 11월]
무혐의
2022.11.16
26 강제추행 [공중밀집장소추행] 출퇴근길 대중교통 버스에서 옆 자리에 앉은 여성을 추행하여 공중밀집장소추행 혐의 [2022년 07월]
약식벌금
2022.07.26
25 강제추행 [공중밀집장소추행] 출근길 만원 지하철에서 여성의 신체를 만진 사례 [2023년 02월]
기소유예
2023.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