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톡톡 전화문의

메뉴 건너뛰기

  • 카메라등 이용죄
  • 2023,09,11
    결과
    약식벌금

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회사 출퇴근을 하던 중 지하철 역사 내에서 다수의 여성을 자신의 핸드폰을 사용하여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게 되었습니다. 여느 날처럼 여성을 몰래 뒤따라가며 여성을 촬영하던 중 목격자가 이를 신고하게 되었고, 카촬죄 혐의를 받은 것은 물론 디지털 포렌식을 통해 총 27건의 영상이 확인되어 가중 처벌의 위험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2. 변호인의 조력

의뢰인이 다른 범죄 전력이 없으며, 피해자와 원만하게 합의를 이뤘다는 점, 자신의 행동에 대해 진심으로 깊게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3. 사건의 결과

변호인의 조력으로 약식벌금 800만원으로 사안이 마무리될 수 있었으며, 회사의 해고 위험에서도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의정부카촬죄변호사 6.png

 

01.신혁범-변호사.png02.남성진-변호사.png03.정현실변호사.png09.이재필-변호사.png

 

 

 

 

 

 

 
번호 분류 제목 날짜
28 카메라등 이용죄 [성적목적다중이용장소침입] 공무원 신분 여자화장실에서 휴대폰 녹음한 의뢰인 무혐의 사례 [2020년 06월]
무혐의 처분
2021.07.09
27 카메라등 이용죄 [카찰죄 미수] 공용화장실 카메라등이용촬영 및 성적목적다중이용장소침입
기소유예
2021.07.09
26 카메라등 이용죄 [카찰죄] 남녀공용화장실 성적목적다중이용장소침입 카메라촬영한 의뢰인 사례
무혐의
2021.07.09
25 카메라등 이용죄 [카찰죄] 미성년자 치마 속 촬영한 의뢰인 사례
기소유예
2021.07.09
24 카메라등 이용죄 [카찰죄] 음란 동영상 수백개 촬영한 의뢰인 사례
벌금형
2021.07.09
23 카메라등 이용죄 [카찰죄] 지하철 역 계단 카메라등이용촬영죄 선고유예 받은 의뢰인 사례
선고유예
2021.07.09
22 카메라등 이용죄 [카찰죄] 지하철 카메라등이용촬영죄 합의없이 벌금형 신상공개 면제 [2020년 07월]
벌금형
2021.07.09
21 카메라등 이용죄 [카찰죄] 지하철에서 여성의 엉덩이를 카메라촬영 몰카 6회 - 약식명령 벌금형 [2021년 02월]
약식명령 벌금형
2021.07.09
20 카메라등 이용죄 [카찰죄] 카메라등이용촬영죄 증거 영상 수십개 피해자 다수 - 집행유예 [2020년 09월]
집행유예
2021.07.09
19 카메라등 이용죄 [카찰죄+반포] 지하철 카메라등이용촬영죄 공판 없이 약식명령 - 벌금형 [2021년 01월]
약식명령 벌금형
2021.07.09
18 카메라등 이용죄 [카찰죄+성적목적다중이용장소침입] 여자 화장실에 침입하여 몰래 카메라 촬영한 혐의 1심 실형→항소심 진행 - 집행유예 [2021년 04월]
집행유예
2021.07.09
17 카메라등 이용죄 [카찰죄+성적목적다중이용장소침입] 여자화장실에 들어가 몰카 촬영한 의뢰인 사례
기소유예
2021.07.09
16 카메라등 이용죄 [카찰죄+성적목적다중이용장소침입] 카찰 현행범으로 체포되었던 의뢰인 사례
기소유예
2021.07.09
15 카메라등 이용죄 [카찰죄+음란물유포] 인터넷 사이트에 자신의 성기 사진을 올렸던 의뢰인 사례
무죄
2021.07.09
14 카메라등 이용죄 [카촬죄] 1회 전력 보유, 지하철 역에서 불법촬영하다 적발된 미성년자 사례 [2023년 08월]
보호처분 X
2023.09.11
13 카메라등 이용죄 [카촬죄] 공모자에서 억울하게 주동자로 몰린 사례 [2022년 11월]
집행유예
2022.11.10
12 카메라등 이용죄 [카촬죄] 레깅스와 같이 몸에 달라붙는 옷을 착용한 피해자에게 신고당한 사례, 무혐의 판결 [2022년 08월]
무혐의
2022.09.19
11 카메라등 이용죄 [카촬죄] 아파트 관리직으로 일하던 중 주민 카촬한 사례 [2024년 02월]
집행유예
2024.03.04
10 카메라등 이용죄 [카촬죄] 여자친구 성관계를 동의 없이 몰래 찍은 사회복무원인 의뢰인 사례 [2023년 06월]
집행유예
2023.06.12
9 카메라등 이용죄 [카촬죄] 이웃집 환한 불빛을 보고 호기심으로 범행을 저지른 사례 [2023년 02월]
기소유예
2023.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