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상담 네이버톡톡 텔레그램
빠른상담 1670-6681 네이버톡톡 텔레그램

메뉴 건너뛰기

법무법인 선율로 성범죄전담센터

  • 강제추행
    결과
    불송치

사건의 개요

보호소년과 피해자는 같은 학년 학생으로, 사귀는 사이라고 했는데요. 함께 공부를 하거나 식사를 하는 등 시간을 보냈다고 했습니다. 집에 돌아가기 전 아쉬움을 느낀 보호소년과 피해자는 인적이 드문 장소에 도착하여 이야기를 나누다가 스킨십을 하였다고 했는데요. 피해자의 동의 하에 스킨십을 하였지만, 추후 강제추행으로 학교폭력 및 형사고소가 이루어졌다고 하였습니다. 한순간에 성범죄 혐의를 받게 된 보호소년은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는 연령이었기에 선율로의 조력을 통해 법적 대응한 사례입니다.

 

변호인의 조력

법률 대리인은 보호소년과 피해자는 연인 사이였으며, 피해자의 동의 하에 스킨십을 하였을뿐 피해자의 의사에 반한 범죄 행동을 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는데요. 두 사람이 SNS에서 나눈 대화 및 통화 내역 등의 증거를 제출하여 보호소년의 행동에 강제성이나 의사에 반한 행위가 없었다는 점을 소명하였습니다.

 

 

사건의 결과

이러한 법률 대리인의 조력으로 보호소년은 경찰 단계에서 불송치 결정을 받아 형사처벌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송찬우 판결문.png

 

 

01.신혁범-변호사.png02.남성진-변호사.png

 

목록
번호 분류 제목
30 강간 [강간치상+감금] 강간치상, 감금 혐의로 1심에서 징역 4년 선고받았던 의뢰인 [2025년 07월]
집행유예
29 강간 [강간] 의정부소년보호재판변호사 동창 여학생 상대로 강간, 강제추행, 유사성행위, 카메라등이용촬영죄, 공갈한 혐의 보호소년 [2025년 3월]
단기보호관찰
28 강간 [주거침입유사강간] 의정부주거침입유사강간변호사 지인 집에서 자고 있는 피해여성에 스킨십하여 주거침입유사강간 혐의 받은 의뢰인 조력 사례 [2024년 11월]
혐의없음
27 강간 [강간] 어플에서 만난 여성에게 강간죄로 고소당해 법적 대응한 사안 [2024년 10월]
불송치
26 강간 [아청법위반] 미성년자의제강간 혐의로 1심 징역 2년 선고받은 의뢰인 [2024년 07월]
원심파기
25 강간 [주거침입+강간등상해] 주거침입 후 피해자에게 강간등상해 혐의로 1심에서 징역 5년 선고받은 사례 [2024년 04월]
집행유예
24 강간 [강간+폭행] 미성년자인 전 연인 강간, 폭행하여 징역형 선고받았던 사안 [2024년 10월]
집행유예
23 강간 [강간+강제추행] 상간자가 손해배상청구 당할까 두려워 의뢰인을 성범죄 고소한 사안 [2024년 07월]
불기소
22 강간 [친족강간죄] 아내와 딸에 대한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된 의뢰인 [2024년 8월]
선고유예
21 강간 [주거침입+준강간] 가해자가 주거침입준강간 저질러 고소대리 진행한 사례 [2023년 12월]
집행유예
20 강간 [준유사강간] 2년을 알고 지낸 지인 상대로 준유사강간 저지른 의뢰인 사례 [2024년 01월]
기소유예
19 강간 [장애인강간] 합의 하에 맺은 성관계를 역으로 신고 당한 사례 [2023년 10월]
무혐의
18 강간 [강간] 전여친 거부의사 무시하고 간음하여 고소당한 사례 [2023년 11월]
집행유예
17 강간 [준강간미수] 직장동료와 같이 간 낚시터에서 준강간 미수 혐의 1심 무죄 -> 2심 검사 항소 기각한 사례 [2023년 10월]
검사 항소 기각
16 강간 [준강간] 군인 신분의 의뢰인이 전 여자친구로부터 고소당한 사례 [2023년 08월]
무혐의
15 강간 [강간치상+준강간] 의뢰인인 남자친구가 건네 준 약을 오인해 강간치상 혐의 받은 사례 [2023년 04월]
무혐의
14 강간 [준강간미수] 같은 직장동료로부터 준강간미수로 신고당한 의뢰인 사례 [2023년 04월]
무죄
13 강간 [강간] 강간당했다며 여자친구가 남자친구를 고소한 사례 [2023년 04월]
무혐의
12 강간 [준강간] 준강간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 받았으나 항소하여 석방된 사례 [2023년 03월]
집행유예
11 강간 [준강간] 어플로 만난 여성과 성관계 후 억울하게 준강간 혐의로 고소를 당한 사안 [2022년 12월]
무혐의